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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0:14:00

조현일 도의원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조례안’ 발의
청소년 인터넷중독 문제와 대한 교육청의 효과적 대응 기대

기사입력 2020-06-15 오후 3:53:38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현일 도의원.



학부모들의 근심거리 중 하나인 청소년 인터넷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조례가 추진된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현일 도의원은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경북도내 학생을 상대로 한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조례안으로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시행하도록 관련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과 관련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인적 자원 활용 방안,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제 구축 방안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세울 것을 규정하고 있다.

 

, 이 같은 교육을 위해 도교육청에 전담부서와 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자문·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조현일 의원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인터넷중독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교육과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적시성 있고 접근성 높은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도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15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24일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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