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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3:34:00

윤두현 국회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배정
금융·경제 분야 소관...한무경 의원 산자위 배정

기사입력 2020-07-07 오전 10:14:11





지역 윤두현 국회의원(사진)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배정됐다.

 

미래통합당이 6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제21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명단에 따르면 윤 의원은 금융·경제 분야를 책임지는 정무위원회에 배정됐다.

 

정무위원회는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국가보훈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의안과 청원 등을 심사하고 기타 법률에서 정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상임위원회이다.
 

윤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받은 경산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융정책이 중요하다. 경산시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경산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금융정책 마련과 뒷받침에 온 힘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당초, 윤 의원은 상임위원회 가운데 산업단지, 기업 정책 등 일자리와 관련된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를 1순위로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YTN 보도국장, 청와대 홍보수석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의 윤 의원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지역에서는 윤 의원의 정무위원회 배정이 다소 의외란 분위기이다. 다만, 초선의원에게 문턱이 높은 정무위 배정에는 중앙당 차원의 속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역 기업인 출신의 한무경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에 배정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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