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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오전 9:34:00

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돌입
조현일 위원장, 교육청 자료 미흡 등 지적하고 조치 촉구

기사입력 2020-11-11 오전 9:06:03

▲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경상북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지방자치법41조와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감사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과 실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 첫날인 10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더불어 업무 추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특히, 경산 지역구 배한철 위원은 신라공고 학생 사망사고에 대한 재발방지와 제도개선 요구, 신설학교 충원율 저조에 대한 사전 면밀한 수요예측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 공무원인건비가 많이 삭감된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예산편성과정에서 인건비 산정에 정확성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현일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통계, 자료 미흡 등을 지적하며 충실한 자료준비 및 위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한 적절한 조치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조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해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감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수요일부터 군위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지역교육지원청 및 6개 직속기관에 대한 현지감사를 실시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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