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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
이철우 도지사, 3선 도전 공식화...선거전 본격화
기사입력 2026-03-19 오후 3:23:38

▲ 이철우 지사가 1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이 지사는 19일 오전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지사는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공언했다.
이 지사는 지방시대 성장축 전환을 위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는 이철우 지사
주요 내용은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경상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유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설계,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발전 전략 등이다.
그는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면서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 내가 그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의 이 지사는 출마선언 다음 날인 20일 오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선거사무소는 도청 인근에 마련했으며 21일 개소식을 열고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발표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발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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