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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5 오전 8:38:00

경산시-도의원, 도비 확보에 ‘맞손’
25개 사업 도비 330억원 확보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1-03-17 오후 4:05:51

경산시는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2022년 도비 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17일 경산시는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어 내년도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채아·오세혁·홍정근 도의원, 김주령 부시장과 예산 관련 부서 간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내년도 도비 확보가 필요한 25, 330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지역구 도의원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사업은 사동 생활SOC 주거지 주차장 조성 문천지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중산지구 및 진량읍 공공도서관 건립 등 신규사업 15건과 청년지식놀이터 건립 치유의 숲 조성 임당유적전시관 건립 등 계속사업 10건 등.

 

▲ 간담회에 참석한 박채아, 오세혁, 홍정근 도의원(좌로부터)

 

 

참석한 도의원들은 경산의 현안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과 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박채아 도의원은 도비 예산 담당 부서와 도의원 간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고, 오세혁 도의원은 효율적인 예산 활동을 위해 적절한 시기에 간담회를 열어줄 것을 제안했다.

 

, 홍정근 도의원은 지역민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해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읍··동 골고루 신규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주령 부시장은 도비 확보는 지자체의 노력으로는 성과를 내기 힘든 만큼, 도의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행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산시와 지역 도의원들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해 내년도 도비 확보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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