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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산서부초,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대상 수상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 법률안으로 최고상 영광

기사입력 2021-07-07 오후 4:49:38

▲ 제17대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법률안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부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와 윤두현 국회의원




경산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이 17대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우수법률안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어린이국회는 전국 253개 국회의원 지역구 별로 하나의 초등학교를 선정해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제출한 법률안을 심사해 우수법률안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경산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촉진하고 비닐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라벨 제품 QR코드 사용 의무화에 관한 법률안으로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산서부초 어린이의원들은 조선순 교사의 지도로 3월부터 다양한 법률안 발의를 준비해왔으며 지난 5월 지역 윤두현 국회의원과 법안제정 토론회를 가지며 의견을 교환하고 법률안을 가다듬었다.

 

윤두현 의원은 경산서부초등학교 학생의 대상 수상은 당사자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법안을 준비한 11명 학생과 선생님 모두의 영광으로 자랑스럽기 그지 없다, “앞으로도 경산지역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시상식은 오는 716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서부초등학교는 국회의장상을 조선순 지도교사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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