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뉴스
“경산의 새로운 도전, 시민들과 함께~”
조현일 시장,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 돌입
기사입력 2026-03-26 오전 11:17:34

▲ 조현일 시장이 26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지방선거 경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조현일 시장이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재선 행보에 나섰다.
조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조 시장은 25일 경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산의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영남권을 하나로 잇는 교통과 물류의 혁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까지, 반드시 완성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흔들림 없는 시정과 강한 추진력으로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25일 경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조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경산시는 이도형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들어갔다.
이에 대해 조 시장은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권한대행 체재 아래 시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운영되고 시민의 일상이 직결된 행정서비스 또한 공백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 시장은 ‘함께 누릴 수 있는 스마트 경산’이란 민선 9기의 새 비전과 ▲포용적 복지와 상생을 통한 ‘따뜻한 지능형 도시’ ▲임당유니콘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ICT 창업 허브 조성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미래 브랜드 완성 등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으로 지금 경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이런 때일수록 경산의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 기필코 당선돼 그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단수추천이 유력한 조현일 시장, 최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확정한 김기현 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 무소속 최병국 전 시장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2
비겁한 국힘 후보보단, 뻔뻔한 민주가낫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2년도 후보 13명이 나왔는데..단수공천 철저히 조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