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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도의회, 도내 트램(Tram) 도입 가능성 타진
교통환경개선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21-08-24 오후 4:18:46

▲ 경북도의회 교통환경개선연구회가 <도내 중소도시 트램 도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교통환경개선연구회(대표 오세혁 의원)23일 도의회 건설소방위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중소도시 트램(Tram) 도입의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 중소도시의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해 8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연구를 맡고 있는 미래도시교통연구원 황정훈 박사는 최종보고회에서 국내외 트램 도입사례를 분석하고 트램을 활용한 중소도시 교통체계 개선과 도시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보고회를 청취한 김시환 도의원(칠곡)트램 도입시 주변지역의 수요까지 고려하는 등 효과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고, 김진욱 의원(상주)지하철에 비해 건설비용이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이며, 관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트램 도입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권현 의원(청도)지역의 관광지, 문화재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노선을 설정하고 도입하는 부분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했고, 박정현 의원(고령)트램이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상품화 될 수 있도록 트램내부에도 카페 등 관광상품도 함께 개발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오세혁 교통환경개선연구회 대표는 트램 도입이 경북 중소도시의 불균형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거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지역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연구진들이 실효성 있는 방안 도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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