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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좌초 위기 ‘신세계아울렛 유치’...여야가 힘 모았다!
지역 여야 정치인들 국무총리 만나, 정부 차원의 돌파구 마련 촉구

기사입력 2021-09-01 오전 10:07:27

▲ 31일 최영조 시장과 윤두현 국회의원,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 등 지역 여야 정치인들이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하양 신세계아울렛 유치 문제 해결방안을 요청했다.
 




좌초 위기에 놓인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신세계아울렛 유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여야 정치권이 힘을 모았다.

 

최영조 시장은 윤두현 국회의원,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 양재영 경산시의원과 함께 31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과 지역 정치인들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신세계아울렛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최 시장은 신세계아울렛 유치는 경산지식산업지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열망이 크다.”라며, “정부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꼭 유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국무총리는 법적 절차상 하자가 없는 범위 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김 총리는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 함께 한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은 기업과 지역은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하고 지역숙원사업에는 여야가 따라 없다. 모두가 힘을 모아 문제를 꼭 해결토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내 신세계아울렛 유치사업은 지난해 9()신세계사이먼이 경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산지식산업개발()와 함께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하지만, 예정부지가 산업용지로 개발돼 물류·유통단지로 변경해달라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요청에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면서 아웃렛 유치가 좌초될 위기에 놓여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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