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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정치는 삶을 번역하는 예술!”
김기현 위원장, 출판기념회 시작으로 본격 선거 행보

기사입력 2026-02-06 오전 8:40:20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이 이번 주말 출판기념회를 열고 경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선다.

 

경산의 변화와 미래 가치를 고민해온 김 위원장은 오는 7일 오후 3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자신의 첫 에세이집 김기현과 함께하는 경산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기현과 함께하는 경산은 미술가로서 존재의 존엄을 응시해온 저자의 예술적 감수성과, 지역 활동가로서 경산의 골목길을 누비며 기록해온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기록물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치는 삶을 번역하는 가장 숭고한 예술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경산의 내일을 향한 구체적인 지향점을 선보였다.

 



 

 

책의 내용은 김기현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세 가지 장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장인 과거 - 응시와 기록은 미술가로서 캔버스 위에 존재의 존엄을 그려온 예술적 여정과, 시민활동가로서 경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의 아픔과 희망을 기록해온 정직한 시간들을 담았다.

 

현재 - 현장의 목소리는 대학도시 경산이 마주한 현실을 진단하고, 험지를 옥토로 일궈온 이웃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문턱 없는 연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끝으로 미래 - 도시 비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복지 사각지대를 보듬는 유능한 AI 지방정부의 가능성, 박제된 유산이 아닌 시민의 자긍심이 되는 ‘K-문화 도시 경산의 미래 지향점을 그리고 있다.

 

특히, 40대 여성 리더십을 앞세운 저자는 이번 저술을 통해 보수 색채가 강한 경산 지역에서 기존의 정치 문법을 탈피하고, ‘이타적 기술섬세한 행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김기현 위원장은 캔버스 위에서 꿈을 그리던 마음으로 경산이라는 커다란 도화지에 시민들과 함께 사람 중심의 미래를 그려보고 싶었다.”, “이번 출판기념회가 지역 공동체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담론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현 위원장은 미술가이자 시민 활동가로서 지역 민주주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경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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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백수
    2026-02-06 삭제

    토호세력으로 득세하는 경산에서 고군분투하한 모습을 봤는데 어려운 길을 선택했네요.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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