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18 오전 8:37:00

도의회 교육위, 도내 특성화고 현지 확인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일선 학교의 학습여건 점검

기사입력 2021-11-02 오후 2:20:10

▲ 안동 예일메디텍고등학교를 방문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학교 학생들의 실습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1일 안동시 소재 예일메디텍고등학교(구 영문고)를 방문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일선 학교 현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학습여건 조성을 점검하기 위한 일정이다.

 

예일메디텍고등학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보건·의료·바이오 융합 등 직업세계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특성화고로 전환한 학교이다.

 

▲ 예일메디텍고등학교에서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는 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날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특성화 교육과정과 방역대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미경 부위원장은 다른 시·도 학생들 유치가 활발하도록 심도있는 논의와 검토를 통해 특성화고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광택 위원은 출생률 저조에 따른 학생수 급감에 선도적인 변화에 감사드리며, 현재 1학년들이 대학에 입학할 때 특별전형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정세현 위원은 교육프로그램에 종교적인 내용이 있는데 학교 홍보를 할 때 기독교 학교라는 것을 명확히 해서 입학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현일 위원장(경산, 국민의힘)예일메디텍고등학교의 운동부에 관한 설명이 빠져있어 운동부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교육은 평등해야 하며,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추어 교육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회복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