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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경산 방문
시립합창단, 자인단오보존회 찾아 현장의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2022-01-13 오후 1:45:02

- 12일부터 대구·경북 순회하며 이재명 후보 지원사격

- “지역 문화·예술인들 고충, 후보에게 잘 전달하겠다

- 여원무 공연 보고 훌륭한 공연 볼 수 있어 영광


 

▲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13일 경산시립합창단 연습현장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인 김혜경 씨가 13일 경산을 방문했다.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 씨는 이날 경산시민회관 내 시립합창단 연습실과 자인단오보존회를 방문했다.

 

오전 1030분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당원들과 시민회관을 찾은 김 씨는 시립합창단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시립합창단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 씨.

 

 

그는 저도 30년 전 피아노를 전공해 문화인이라고 자부하며 살고 있다. 오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고충을 듣고 후보와 선대위에 전달하기 위해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고 했다.

 

불안정한 고용문제를 해결할 정책을 마련해 달라는 단원들의 목소리에 김 씨는 코로나19 시국이라 연주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고용문제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다.”라며, “결국 예산 문제이고 리더의 마인드 문제라고 생각한다. 큰 권한을 갖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마음껏 연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후보와 선대위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시립합창단과 시립극단, 시립교향악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고충과 의견을 담은 건의서를 김 씨에게 전달했다.

 

▲ 자인단오보존회의 여원무 연습공연을 관람한 뒤 박수를 치고 있는 김 씨

 

 

시민회관 일정을 마친 김 씨는 1110분 자인면 소재 자인단오제보존회 전수회관을 찾아 여원무 연습현장을 관람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여원무 연습을 본 김 씨는 이렇게 귀한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며 특히, 지역주민들이 공연에 참여하는 것을 보며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가장 우리다운 것이 세계적인 것이 아닐까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씨는 여원무 공연을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듣고 본 목소리를 후보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인단오제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고 있는 모습

 

 

간담회에서 단오보존회장이 단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공연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자 김 씨는 크게 웃으며 회장님의 바람이 바로 저희들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 얼굴을 보여달라는 여성 단원들의 요구에 잠시 마스크를 벗고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인보존회에서 나온 김 씨는 청도군으로 이동해 이재명 후보의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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