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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오후 4:20:00

박채아 도의원, 야무지게 일했다!
도청 공무원들이 인정하는 존재, 경산이 필요로 하는 도의원

기사입력 2022-04-07 오후 3:09:20






- 초선이지만 9개 위원회에서 예산·회계전문가로 맹활약

 

- 재선되면 기획경제위원회에서 경산시의 사업과 예산 알뜰히 챙기겠다.


 

박채아 도의원은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인정하는 가장 야무지게 일하는 도의원이다. 심지어 집행부를 대표하는 이철우 도지사조차 경북도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라며 박 의원을 칭찬한다.

 

비례대표(국민의힘 경산시) 초선에 불과한 박 의원을 노련한 경북도 집행부 공무원들이 인정하는 이유는 실행이 되도록 하는 철저한 일 처리와 예산·회계전문가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때문이다.

 

우스갯소리지만 초선의원의 임기는 어리버리 4년이 보통이다.

 

그런데 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조례안 대표발의 15, 도정질문 3, 5분 자유발언을 3번이나 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지역 민원 해결, 정책토론회·간담회 개최 등 철저하게 준비한 딱 소리 나는 의정활동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존재가 됐다.

 

또 의정활동 틈틈이 경북 청년세무사 무료 상담 봉사, 경북청년봉사단 및 어깨동무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이끄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도의원 4년을 보냈다.

 

11대 도의원(2018.7.~2022.6.) 임기만료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감과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하는 각오를 들었다.


 

11대 도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감

 

아직 임기가 2달이나 남았습니다만, 초선으로 의욕이 컸습니다. 많은 부분 마무리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 연말 도정질문으로 청년 주거문제와 난임 문제를 제기했고, 지사님으로부터 난임 관련 예산을 추경에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아직 예산반영이 안 됐습니다. 청년기업 지원 조례안도 만들었는데 아직 시행규칙을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며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공무원들의 칭찬이 자자한데, 칭찬받는 이유는?

 

글쎄요. 속으로 욕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집행부 공무원들이 저를 형식적이 아니라 매우 진지하게 대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한테도 처음에는 형식적, 의례적으로 대하였습니다만, 저의 일 스타일이 조례를 하나 제정하면 제정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시행규칙을 만들도록 하고, 예산을 반영하여 실행이 되도록 하니까 집행부 공무원들이 박 의원은 해내는 사람이다.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사실 수많은 조례가 제정되고 있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조례 제정도 많거든요.

 

또 제가 세무사로서 세무·예산·회계에 전문성을 가지고, 경북도청 청사 신축 시 과오납한 부가세도 환급받도록 하는 등 초선으로서는 과분하게 9개의 위원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다 보니 좋게 평가해주시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기 후반기부터는 집행부에 무슨 일이든 요청만 하면 아주 잘 해주십니다.


 

임기 중 가장 심혈을 쏟은 일은?


 





임당초등학교 스쿨버스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임당초는 등하굣길이 공사차량 운행, 덤프트럭 차고지 위치, 8차선 대로 횡단, 우범지대 등으로 반드시 스쿨버스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동지역에는 제도 미비로 스쿨버스 지원을 할 수 없었고, 집행부의 반대도 매우 심했습니다.

 

저는 현행 제도의 예외를 찾아내어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켰습니다. 시행에 미온적인 집행부를 설득해 시행규칙을 만들고 예산까지 확보했습니다.

 

3월부터 임당초에 스쿨버스가 운행합니다.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들어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노력으로 경주시 4개교를 비롯해 도내 20개교 어린이들이 스쿨버스 운행으로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위해 정책 토론회와 공청회를 여는 등 심혈을 기울였고, 도의원 한 명의 노력이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실감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박의원은 임당유적전시관 건립 경북형 청년 원가주택 난임지원 문제를 제기하여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난제를 풀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박채아 도의원이 202111, 경북도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11 도정질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난임 지원책 마련 방안과 함께 양질의 청년 일자리 마련,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청년주택문제를 두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경북형 청년 원가주택을 추진하겠다는 답변과 실질적인 난임 지원책과 예산반영 약속을 받아낸 11 문답식 도정질문이 특별하게 기억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 최근 성장전략과 주요사업이 포항, 구미, 안동권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경산시를 대의하는 도의원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솔직히 우리 경산은 차세대 먹거리 등 도시발전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세입과 인구가 늘어나는 등 여건이 좋았기 때문에 깊은 고민을 할 필요성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차세대 먹거리 산업이 없는 도시, 대학은 많은데 대학생들이 활동할 공간과 일자리는 없는 도시, 밤에 애들을 데리고 놀러 갈만한 곳이 없는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경산시는 아직도 각종 국도비 사업신청에 소극적입니다. 저는 예산심사 때나, 관심 있는 사업에 경산시가 사업신청을 했는지 늘 첵크해봅니다.

 

도청의 업무 담당자들에게 경산은 왜 누락되었냐고 물으면 대부분 경산시로부터 사업신청이 없었다.”라는 답변을 듣습니다. 물론 국도비에 매칭할 시비 확보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만, 답답한 일입니다.

 

이제 경산시가 먼저 소통하며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정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해야 합니다.


 

6.1 지방선거에서 경산시 도의원 5명 중 3명이 초선으로 바뀌고, 나머지 2명도 선거결과에 따라 초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 어떤 사람이 도의원으로 선출돼야 초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경산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나?

 

저는 31살 때 국민의힘 경북도 비례대표 공개모집에서 1번으로 선발되어 제11대 경북도의원이 됐습니다. 한동안은 행정용어와 업무체계, 회의방식 등 모든 것이 생소했습니다. 현직 세무사로서 기업부기 등 회계 분야 전문가임에도 경북도의 방대한 예산 규모, 다양한 사업, 복잡한 예산체계로 얽혀있는 예산서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초기에는 의원으로서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고, 회사처럼 팀장이 과장보다 더 높은 줄 알고 실수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회의자료와 참고자료, 규정집 책자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준비하여 의정에 임했습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하다 보니, 4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한 국장님의 말에도 아니다. 틀렸다.’라는 말을 자주 할 수 있었습니다.

 

일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법령에서 정한 기부심사위원회심의를 거치지 않고 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바로 잡았고, 경북신보 배임수재 문제를 지적하고, 도민이 삶에 도움이 되는 여러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습니다.

 

각 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수 있는 재선이 없다는 것은 경산시로서는 엄청난 손실입니다. 제가 재선 의원이 돼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죠.

 

제 경험으로 경산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초선 도의원의 자질을 말씀드리면,

 

첫째, 똑똑해야 합니다.

 

집행부의 잘잘못, 상위법령 저촉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기본적인 법령해석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둘째, 부지런하고 사명감이 뛰어나야 합니다.

 

도의원이 일을 안 해도 나무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민을 위한 일을 찾아서 하는 부지런함과 높은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셋째, 치밀함과 끈질김이 있어야 합니다.

 

조그만 사업 하나도 예산에 반영하고 실행되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집행부 공무원은 수시로 바뀌고... 치밀함과 끈질김이 없으면 손에 쥘 게 없습니다.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치밀하면서도 끈질기고, 사명감이 높은 사람이라야 일을 할 수 있고, 주민불편이나 민원 하나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출마에 임하는 각오와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젊은 경산 변화의 시작 예산전문가 박채아!!라는 슬로건으로 6.1 지방선거에 임할 생각입니다.

 

저의 강점은 4년간의 의정 경험이 있고, 집행부가 인정하는 힘 있는 예산전문가입니다.

 

저와 일을 함께해본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민원을 명확하게 처리하고 민원인에게는 결과를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시민들께서 저의 이러한 강점을 선택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재선이 되면 기획경제위원회에 들어가 경산시 사업과 예산을 확실하게 지키고 챙기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도정질문울 하는 박채아 도의원



 



박 의원은 아이들이 행복하면 3대가 행복하다.”며 작은 곳에서부터 시민들의 삶에 스며드는 정책을 펴고 싶어한다.

 

박 의원은 가족들과 나들이 갈수 있는, 관광할 수 있는 곳 하나 변변찮게 없는 경산을 대구에서도 가족들이 놀러오는 관광도시 경산으로, 최첨단 ICT 기반의 첨단산업도시 경산으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소득에 관계없는 난임지원 실현 완전한 보육환경 조성 어린이 도서관 건립 청년 활동공간 마련 국가정원, 시립 캠핑장, 경산컨벤션 센터 조성 시민 예산간담회 연 2회 개최를 제시했다.

 

박채아 의원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상임위는 경북도의 과학산업국과 일자리경제실,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을 소관으로 두고 있는 기획경제위원회이다.

 

기획경제위원회는 경산발전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위원회이다. 업무가 많고 어려워 의원들이 기피하지만, 다행히 박 의원과는 잘 맞는다고 한다.

 

박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면 기획경제위원장에 도전하여 경산이 미래먹거리를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경산의 큰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기를 바라는 박채아 의원에 대한 경산시민의 선택이 기대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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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2-04-10 삭제

    박채아도의원님주변에서도 일잘한다고 칭찬이 많습니다.앞으로도 경산발전에 힘이 되어 주세요.이번 재선에도 꼭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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