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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경산시장 후보들, 선거 막바지 공방 ‘과열’
오세혁 “조 후보 철새 정치인”...조현일 “무소속 복당 없다”

기사입력 2022-05-31 오전 8:46:47

6·1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산시장 후보자들의 막판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 무소속 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무소속 오세혁 후보는 30일 언론에 반박자료를 내고 조현일 후보는 철새처럼 당협위원장이 바뀔 때마다 덕을 봤던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조현일 후보는 경산공설시장 유세에서 오 후보를 겨냥해 그동안 세월을 잘 만나, 시절을 잘 타고나 호의호식해 왔던 사람이다. 지난 도의원 선거에서도 공천에 탈락했다고 탈당하고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공천에서 탈락했다고 또 탈당한다. 본인이 공천에서 탈락하면 무조건 불공정하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과연 공정한가?”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는 최경환 지우기에 혈안이 된 당협위원장이 표적 공천을 해 배제되었고 이번에는 공천이 아닌 사천으로 피해자가 됐다. 더구나 지난 선거의 피해자는 나 혼자였지만, 이번에는 13명의 후보와 시민 전체가 피해자가 됐다.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모자랄 만큼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 윤두현 국회의원을 겨냥해 국회의원 2년 동안 경산을 위해 크게 한 일이 없는 무능한 국회의원보다 중앙 정계에 여야를 넘나드는 두터운 인맥으로 현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국책사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조현일 국민의힘 후보 측은 이날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후보의 복당은 없다는 허은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의 논평에 대해 너무나 당연한 처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30일 허은아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당을 이탈한 무소속 후보에 대해 이준석 당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복당 불허 방침을 밝혔다. 무소속 후보의 복당은 없다는 것이 당의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조 후보 측은 공천에 불복하고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한 후보자에 대한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국민의힘의 입장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천 불복 무소속 후보가 복당한다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유권자들의 판단을 현혹하기 위한 기망극.”이라고 오 후보 측을 비난했다.

 

한편,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는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무소속 오세혁 후보는 경산오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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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시민
    2022-06-01 삭제

    공천비리와 교육청 납품비리뺑소니등등 이루 헤아릴수없는 부적격자가 시장 후보가 된것자체가 국힘의 패배이다시민을 우롱했는 ㅇㄷㅎ ㅈㅎㅇ시민들은 알고있다

  • 떳떳하다면
    2022-06-01 삭제

    토론회 받아들이면 될일. 떳떳하지 못하니 계속 피하면서 국민의 힘 이란 정당뒤에 숨어서 모략질. 과연 조현일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저만한 지지율이 나올까 싶네요 ㅋ

  • 중산동 유권자
    2022-05-31 삭제

    맞는 말씀 입니다 호위호식한사람이과연 누군지는 시민들이 판단할겁니다

  • 경산시민
    2022-05-31 삭제

    철새라는 표현을 오세혁후보가 말씀하시니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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