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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5 오후 4:27:00

경산시장 후보들, 마지막 총집결 유세
“경산의 혁신 이끌 후보” VS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

기사입력 2022-05-31 오후 8:53:30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경산시장 후보들이 대규모 유세전을 끝으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무소속 오세혁 후보는 31일 경산오거리 일원에서 총집결 유세전을 열어 막바지 세 결집에 나섰다.

 

 

무소속 오세혁 후보는 이날 오후 520분 경산오거리에서 마지막 총집결 유세를 벌였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윤두현 퇴출을 위한 시민협의체관계자, 무소속 도·시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오 후보와 시민협의체를 발족한 허개열·정재학·김일부·유윤선·황상조 공동선대위원장들은 각각 연단에 올라 경산의 혁신을 위해 오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 유세차량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는 오 후보

 

 

오세혁 후보는 어제 언론 보도에서 상대 후보가 나를 지칭해 탈당을 두 번이나 한 후보라고 비난했다.”라며, “처음에는 당협위원장이 최경환 지우기를 하기 위해 나를 공천에서 배제했고, 지금은 나 혼자가 아니라 공천 횡포에 불복하는 다수가 탈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 “국회의원이 복당은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는데, 지금 제가 복당한다고 해도 과연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복당을 시켜주겠냐?”고 되물으며 “2년 후에는 국회의원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무소속 오세혁 경산시장 후보

 

 

그러면서, “저는 오랜 정당생활로 중앙 정계에도 인맥이 두텁다.”라며, “국회의원이 못하는 몫까지 제가 확실히 경산발전을 챙기겠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오후 620분 경산시청 네거리에서는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의 유세가 펼쳐졌다. 이날 유세에는 윤두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함께 했다.

 

▲ 31일 오후 6시 20분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의 유세현장

 

 

윤두현 국회의원은 조현일 후보는 경북도당 공관위에서 공정한 투표를 통해 단수추천됐고 중앙당이 이를 인정한 후보이다. 이것이 정당한 공천이 아니고 무엇이냐?”라며, “공천에 탈락해 불복하고 있는 무소속 후보는 절대 복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현일 후보는 상대 진영을 겨냥해 전 국회의원을 모시면서 희안한 선거만 다 배운 저 세력은 경산에서 없어져야 한다.”라며, “정당정치를 무시하는 저 후보가 시민후보라고 한다. 그러면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나오지 미쳤다고 공천을 신청했냐?”고 강하게 비난했다.

 

▲ 유세차량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는 조현일 후보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지원하고 경산의 미래를 재창출해야 하는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집권여당의 시장이 되어 대형국책 과제를 원활히 수행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선거 마지막 날까지 공천 타령만 하고, 비난과 억측, 거짓으로 똘똘 뭉친 저 세력에게 경산시민의 선진의식으로, 시민의 표의 엄중함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조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 선거운동원들은 남매공원 일원에서 청소를 하는 것으로 유세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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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사
    2022-06-01 삭제

    공정과 상식의 날이 밝았습니다. 경신시민의 힝으로 시민의 권리를 되찾아오는 위대한 날이 될겁니다. ㅋ

  • 부정한 조00
    2022-06-01 삭제

    뺑소니. ..교육청 납품비리...누가봐도 부정한 공천..시민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실것 이므로 조00 패배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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