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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조현일 시장, 국민의힘 공천 단독 신청
단수추천 가능성 높아...경북도지사 6명 신청

기사입력 2026-03-09 오전 9:20:45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경산시 지역구는 조현일 시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기초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21개 선거구에 70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산시 지역구는 조현일 시장이 단독으로 접수해 공천 단수추천이 유력해졌다.

조 시장 외에 거론됐던 출마 예정자들이 공천 신청을 한 배경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자격심사 과정과 조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를 원인으로 보는 해석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접수 명단을 바탕으로 후보자 자격 심사와 경선 절차 등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8일 광역·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도 마감됐다. 경북도지사 공천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6명이 접수했다.

 

대구시장 공천에는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유영하 의원, 윤재옥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주호영 의원, 최은석 의원, 추경호 의원, 홍석준 전 의원 등 9명이 신청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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