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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북도-시·군 “도의원 선거구 유지해야”
8일 경북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지역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26-01-08 오후 2:15:56

▲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이철우 지사와 22개 시장 및 군수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시장군수협의회장,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21개 시·군 시장·군수, 정태주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위원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북도는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5대 첨단산업을 시·군과 연계하는 메가테크 연합도시구성안을 제안했다.

 

메가테크 연합도시는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시·군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군 인사교류’, ‘도비 보조금 보조비율 근거 마련’, ‘농업기술센터 소장 직급 책정 기준 개정등 지방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구체적인 정책을 건의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으로 경북도의원의 선거구를 현행과 유지하는 안건이 나왔다. 최근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인구편차기준(±50%)을 기계적으로 적용할 경우,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이 훼손될 우려가 크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선거구 유지 문제에 대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정부의 협력은 생존의 문제다. 2026년은 행정구역이라는 칸막이를 허물고 연합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할 때.”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방정부 협력 회의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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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놈
    2026-01-08 삭제

    ㅋㅋㅋㅋㅋ 자리보존 이번에 절반이상 바뀌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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