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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바람으로 돌풍 일으키겠다!”
권중석 시의원, 시의원 무소속 출마 공식 선언
기사입력 2026-04-29 오전 10:51:04

▲ 권중석 시의원 SNS 이미지 캡쳐
권중석 시의원이 6·3지방선거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의원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의원 ‘라’선거구(서부2·북부)에 무소속 출마한다”고 밝혔다.
정당 공천 중심의 정치 환경과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난 6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권 의원은 그동안 선거구 조정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출마 계획을 고심해왔다.
그는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이후 ‘어떤 길이 나의 길인가?’에 대한 고민이 컸다.”며, “결국은 제가 아니라 시민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지역구 주민들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주민과 지지자들로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역할을 이어가 달라는 당부를 듣고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저를 아끼고 지지해 주시는 소중한 마음들이 저의 길을 정해주신 셈.”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본격 선거전에 임하는 각오도 밝혔다. 권 의원은 “무소속이란 길이 힘들고 외롭겠지만 오로지 시민들만 바라보며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이야말로 정당이 아니라 깨끗하고 참신한 인물을 뽑아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마음에서 시작된 바람이 강력한 돌풍이 되는 모습을 기필코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의원이 출마하는 ‘라’선거구(서부2·북부)에는 민주당 공천이 확정된 이경원 시의원이 공식 출마한다.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국민의힘에서는 서정창 경산당협 운영위원, 여연주 전 경산당협 운영위원 등이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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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경산 전체에 시의원 두명정도만 있어도 되겠던데...경산시의회 질의 영상을 보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겠던데... 세금 아깝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