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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시민주권 지방정부 함께 만들어가자”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 공식 출마 의지 밝혀

기사입력 2026-04-30 오후 12:16:47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산을 제대로 키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경산시장 후보 김기현과 시민주권 지방정부를 함께 만들어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경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출마 의지와 지역 발전 공약을 밝혔다.

 

먼저 김 후보는 경산의 현재를 진단했다. 그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가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기치로 경제 회복과 도약의 길을 열어가고 있으나 우리 경산의 시계는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가?”라며, “도시는 성장했으나 시민은 가난한 곳, 그것이 과거가 만든 현재 경산의 민낯.”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2022년 기준 경북 전체의 1인당 GRDP4,633만원일 때, 경산은 고작 3,000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18위이고 이것이 우리가 마주한 부끄러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근본 원인은 정체되고 무능했던 지난 30일당 독점 정치에 있다. 이제는 무책임한 정치를 끝내고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그 막중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경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후보는 국민주권시대에 발맞춘 시민주권 지방시대 대학과 산업만이 아닌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실패해도 일어설 기회의 도시 경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행정 도농이 상상하는 균형성장의 밑그림 완성 등을 핵심 선거 가치로 꼽았다.

 

이를 위한 단기 실천 공약으로는 교통 및 교육 문제 해결 지산학 창업 생태계를 통한 사람을 키우는 도시 조성 문화와 산업으로 키우는 대체 불가능한 도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제시했다.

 

김기현 후보는 말뿐인 정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정이 경산의 경쟁을 떨어뜨렸다.”라며, “저 김기현은 모든 열정과 전문성을 바쳐 책임있는 행정으로 반드시 경산을 살려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는 경산, 청년들이 꿈꾸는 경산, 내일이 기다리는 경산을 김기현과 함께 만들어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6·3지방선 경산시장 선거는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국민의힘 조현일 현 시장, 무소속 최병국 전 시장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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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삿갓
    2026-04-30 삭제

    가정도 꾸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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