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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세무서, ‘지역 재래시장 살리기’
세무상담·교육...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기사입력 2010-08-30 오후 2:52:15

경산세무서가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재래시장 상인회 지원에 나섰다.

 

경산세무서(서장 김학년)는 27일 세무서 소회의실에서 경산공설시장 상인회(회장 송재환)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산세무서는 세무상담 및 애로·건의사항 접수·처리를 위한 현지상담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상인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각종 세무교육, 상품권 구매운동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재환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타 공공기관단체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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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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