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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7 오후 3:03:00

경산화장품단지에 ‘100억원 규모’ 투자 약정
㈜엠알이노베이션-경산시-경북개발공사 MOU 체결

기사입력 2026-07-28 오후 1:41:35

▲ (주)엠알이노베이션이 경산시.경북개발공사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 소재 화장품 전문기업인 엠알이노베이션(대표 김효연)이 경산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정했다.

 

경산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8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엠알이노베이션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엠알이노베이션은 약 100억원을 투자해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내 6,618(2,002) 부지에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갖춘 신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엠알이노베이션은 2011년 설립 이후, 기능성 화장품 연구와 제품개발에 집중해왔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더쎄라(THESERA)’를 중심으로 병원 시술 원리와 피부관리 전문가의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스킨케어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 (주)엠알이노베이션 경산 공장 예상도

 

 

김효연 대표는 엠알이노베이션는 벌크(bulk) 유통과 제품 현지화를 전략으로 해외수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산에 신규 공장이 설립되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갖춰 수출 규모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투자는 지역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추가 유치와 산업생태계 확산을 이끄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경산시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 지원과 최상의 투자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여천동 소재 화장품특화단지는 지역 화장품 업체의 입주 기반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148,742(45,000) 규모로 조성됐다.

 

경산시는 단지 내 입주기업에 투자금액 일부를 투자유치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입주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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