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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
8월 3일부터 시행...매출액 전년도 ‘3억원’ 이하까지
기사입력 2026-08-03 오후 2: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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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3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경산시는 지난 4월부터 작년 기준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했으나,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더욱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전년도 연 매출 3억원 이하까지 확대했다.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행복카드.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경북경제진흥원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기존 신청업체 중 매출액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도 확대된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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