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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7 오후 3:03:00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결실’
㈜바이노텍, 지엠피(GMP) 공장 준공...226억원 투자

기사입력 2026-07-28 오후 2:26:16

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에 첫 입주기업에 탄생했다.

 

바이노텍(대표 김유미)28일 경산시 여천동 소재 화장품특화단지 내 신축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시의원,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 협력사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 (주)바이노텍 화장품 GMP공장 준공식이 28일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공장 일원에서 열렸다. 

 

 

2014년 설립된 바이노텍은 나노 약물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기능성 식품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나노바이오 전문기업이다.

 

바이노텍은 약 226억원을 투자해 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에 연면적 2,600여 평 규모의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지엠피(GMP) 공장과 생산설비,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체 브랜드 생산은 물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및 공동 연구개발 사업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주)바이노텍 화장품 GMP공장 전경 

 

 

김유미 대표는 경산의 기업이 된 바이노텍은 독보적 기술력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앞으로도 비약적 성장을 이루고 국가 산업의 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준공식은 화장품특화단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경산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은 자리.”라며, “경산시는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의 성과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바이노텍은 이날 준송식을 기념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염원하며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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