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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하양공설시장 현대화사업 본격 재개!
경산시 인근 상점가 상인들과 쟁점사항 합의

기사입력 2010-10-14 오후 12:13:44

주변 상인들과의 법정 소송 등으로 난항을 겪어왔던 하양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본격 재개된다.

 

▲ 경산시와 하양 공설시장 상점가 상인들이 시설현대화사업 재개에 합의했다

 

 

지난 13일 시는 그간 문제가 됐던 상점가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쟁점사항인 B동 1층 개방형 건축, 주변 상점가의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사업 재개에 나섰다.

 

시는 시장 주변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6일 중지된 활성화 연구용역을 재개하고 공설시장과 상점가를 연계한 상권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하양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된 공설시장을 전국 활성화 모델시장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2억원(국비 5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2년 5월까지 연면적 9,015㎡ 규모의 현대식공설마트로 지어진다.

 

지난 1월 15일부터 하양시장 상점가 상인회에서 소송과 미 이사자에 대한 석면 노출 우려 등의 사유로 철거공사가 중지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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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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