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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그린산업 네트워크 구축!
세계적 친환경 기관과 상호협력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0-11-15 오후 2:24:54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 이하 경북TP)가 경북도와 영남대와 함께 세계적인 친환경에너지관련 기관 네트워크에 나선다.
경북TP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글로벌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네트워크’ 구축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와 영남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동선언식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에너지안보에 있어 국가를 초월한 국제적인 공동노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그린에너지 관련 세계 유수기관과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네트워크 구축 선언식에는 경상북도, (재)경북테크노파크, 영남대학교, 대경선도산업지원단, 에너지관리공단 대경지역기후변화센터, 미국 플로리다 에너지 시스템 컨소시엄, 프랑스 InESS, 미국 조지아공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미국 CRSP, 독일 TÜV Rheinland Korea Ltd., 미국 International Solar Electric Technology 등 해외 7개 기관, 국내 5개 기관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경북TP 장래웅 원장의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 김학홍 본부장의 축사, 영남대학교 이효수 총장의 ‘글로벌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 기조강연 등 행사가 이어진다.
또, 공동선언문 발표가 있은 뒤 참여기관들은 오는 17일 경주에서 열리는 2010 월드그린에너지포럼(WGEF 2010)의 특별세션에 참여해 각 기관들의 소개 및 관심분야, 협력방안 등을 모색한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이번「글로벌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네트워크」구축 선언을 통해 경상북도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산업에 대한 글로벌화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기관들과 그린에너지 산업에 대한 보다 깊은 논의와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제발굴은 물론, 경상북도가 우리나라 친환경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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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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