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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창업보육센터 확장 개소
44억원 들여 개소...33개의 보육시설 갖춰
기사입력 2010-11-24 오전 9:09:53

▲ 대구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 확장 개소식 현판 제막
지역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센터)의 확장 개소식이 23일 오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업체 대표, 기업 지원기관 대표, 황상조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제막과 입주업체 투어 행사를 가졌다.
센터는 44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2월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5,211㎡) 규모로 확장 준공됐으며, 33개의 보육실, 공용 장비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지역특화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예비혁신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입주시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동력군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3명을 선정해 1인당 3천500만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등 입주업체에 각종 창업관련 정보와 연구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재 센터에 입주해 있는 (주)CTC, (주)팜텍21 등 25개 업체는 올 상반기 2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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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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