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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대규모 국비지원사업 ‘탄력’
건설기계부품단지 등 정부 예비사업 대상 선정

기사입력 2010-12-15 오전 11:58:31

 

 

경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하양~남천 간 국도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기획재정부 2011년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6천억 투자 신성장동력 육성

 

13일 경산시에 따르면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는 2018년까지 6천억원을 투자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부지 171만9천㎡, 융복합 센터23만㎡, 전용단지 148만9천㎡ 규모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최근 건설기계·부품산업이 수출전략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나 집적화(특화단지), 연구개발 등 인프라 구축 미흡으로 핵심부품 고품질화의 한계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산특화단지는 국내 464개업체(대기업 3개, 중소기업 461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우리나라 건설기계·부품산업(굴삭기 등 27종)이 세계적으로 대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하양~남천 간 국도 우회도로 신설 5천990억 투자 경산남북축 연결

 

‘하양~남천 간 국도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사업비 5천990억을 투자, 하양읍 은호리~경산IC~남천면 금곡리를 잇는 총 연장 19.3km(4차로) 구간을 신설하는 도로사업이다.

 

특히, 이 도로가 개설되면 대구~포항 간, 신대구~부산 간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4호선·25호선과 연결돼 앞으로 조성될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 수송로를 확보하게 된다.

 

LED-IT 융합 산업화 연구센터 건립 사업에 423억원 투자

 

이와 함께 올해 3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LED-IT 융합 산업화 연구센터 건립 사업’은 산업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까지 423억원을 투자, 영남대학교 내에 연건평 7천4백86㎡ 규모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된 것은 국비확보를 위해 최병국 경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와 하양~남천 간 국도 우회도로 사업은 경산시가 50년을 내다보는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산업구조 변화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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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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