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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고품질 ‘육동미나리’ 본격 출하
친환경 웰빙 농산물...맛과 향 뛰어나
기사입력 2011-02-17 오후 1:00:09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경산의 ‘육동미나리’ 이른 봄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지난 8일 첫 출하된 ‘육동미나리’는 용성면 용천리를 비롯한 부재, 용전, 대종, 부일, 가척리 등 6개 마을에서 재배, 2월부터 4월말까지 출하된다.
‘육동미나리’는 기후, 토질이 미나리 재배에 적정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지하 150m의 암반수, 유기질퇴비, 친환경농자재 사용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줄기가 굵고 연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대행 회사인 ‘에버그린농우회’로부터 무농약 친환경 웰빙 재배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7년 지역특화작목 시범사업으로 용천리 작목반 등 15농가 2㏊에 첫 새 소득작목을 지정, 지원과 기술·지도에 들어가 친환경 미나리 재배에 성공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용진 소장은 “육동미나리는 타 지역 미나리에 비해 줄기가 굵고 향기가 감도는 친환경 웰빙 미나리로 2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 출하된다. 기술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육동미나리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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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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