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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신생아 B형간염 예방 실시
간염보유 산모 출생 신생아 대상 접종·검사 지원

기사입력 2011-03-08 오후 1:15:09

경산시보건소는 B형간염보유자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를 위한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B형간염보유자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를 대상으로 출생 12시간 이내 면역글로불린과 B형간염 1차 접종을 실시하고 향후 2·3차 접종과 검사까지 전액 지원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B형간염은 주산기(임신9주에서 생후1주까지의 기간)에 감염된 신생아는 대부분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을 앓은 후 90% 이상에서 만성보유자가 되며, 성인이 된 40~50대에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이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분만의료기관에서 B형간염 검사를 실시하고 사업대상이 되면 산모는 예방수첩의 순서대로 민간의료기관에 쿠폰을 제출한 후 무료로 접종 및 검사를 실시하면 된다".”라며,

 

“간염 양성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에게 B형간염 백신을 단독 사용하는 경우 75~80%가 예방되고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동시 시행하는 경우 95%까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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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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