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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포도밭 ‘꽃매미 방제’에 나서~
올해는 발생면적·밀도 감소, 분포도 증가 예상

기사입력 2011-04-21 오후 3:38:26

 

 

경산시는 ‘꽃매미’ 부화시기를 앞두고 농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1일을 ‘꽃매미 알집제거의 날’로 정하고 일제 방제에 나섰다.

 

이날 경산시청 및 경북도청 공무원과 농업인 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남천면 구일리 포도과원에서 알집제거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꽃매미는 지난해 경북지역 6천여ha(경산시 1,970ha)에 발생했으며 집중 방제를 벌인 결과, 급격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2월 예찰한 결과 올해는 꽃매미 발생면적과 밀도는 감소하고 있으나 전 지역에 분포·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시는 꽃매미 확산방지를 위해 산림 등 연접지를 포함해 시 전체 985ha를 방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알집제거 일손지원을 계기로 부화되는 꽃매미 발생밀도 최소화와 과수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하고, 꽃매미 성충 생존시기인 11월까지는 지속적인 예찰과 일제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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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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