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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촌주거환경 개선한다!”
2011 농촌지역 주택개량 및 빈집철거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1-05-11 오후 3:08:34

경산시는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낡은 주택을 개량하고 빈집을 철거하는 ‘2011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주택 개량 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 소재한 낡은 주택 26가구이며 철거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 10가구이다.
주택개량 사업의 경우, 노후주택 개량 희망자, 귀농·귀촌자가 주거면적 100㎡ 이하 신축 시 4천만원, 부분 개량 시 2천500만원 이내 융자금이 지원된다. 이는 연 3% 이자에 5년 거치 15년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빈집철거 사업은 1년 이상 방치 돼 있는 낡은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150만원을 보조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주택개량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지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주거 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서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재래식화장실과 노후지붕 개량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래식화장실 및 노후지붕 개량사업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500가구에 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시비 7천만원(가구당 100만원)을 투입해 7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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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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