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뉴스
경산 7월부터 시내버스 요금 오른다!
대구와 같이 카드 150원, 현금 100원 인상
기사입력 2011-06-09 오후 2:28:45

오는 7월 1일부터 경산시 시내버스 요금이 카드기준 150원, 현금기준 100원씩 오른다.
최근 대구광역시가 시내버스·지하철의 요금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대중교통 무료환승제를 함께 시행하고 있는 경산시도 9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종합교통발전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키로 했다.
요금인상안에 따르면 기본요금이 카드기준 150(15.8%)원, 현금기준 100원(9.1%) 인상된다. 일반·좌석버스 요금의 경우 카드는 950원에서 1,100원, 현금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르는 셈이다.
청소년의 경우 카드 670원에서 770원, 현금 800원에서 900원으로 인상되지만 어린이의 경우 요금이 동결된다. 도시철도(지하철) 요금도 버스요금과 동일하게 인상된다.
시는 시내버스 요금이 지난 2007년 2월 통합요금제 시행 이후 4년간 동결돼 왔으나 유류대 인상, 운수종사자 임금 등 운송원가의 증가로 버스운송업체의 재정손실이 높아짐에 따라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요금조정사유를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가 4년간 16.6%(34억원) 증가했고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도 연평균 3.2%, 3.4% 증가했다. 이번 요금조정으로 인해 약 29억9천만원의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구미, 김천, 성주, 칠곡, 영양, 청송, 청도 등 지자체는 지난 1월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200원 이상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