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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38개 바우처 기업 지원
지역 전략산업 연계 지식서비스산업지원 추진
기사입력 2011-07-07 오후 4:02:47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 이하 경북TP)는 ‘2011년 경북지역 전략산업연계 지식서비스산업지원(바우처)사업’에 선정된 38개의 기업을 지원한다.
최근 경북TP는 지식경제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업에게 6억8천만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 디자인, IT서비스, 컨설팅, 시험인증, 이러닝 분야의 지식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식서비스산업지원(바우처)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지역전략산업육성산업으로 경북지역 전략산업(신소재부품, 전자정보기기, 생물한방)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과의 연관성, 부가가치 유발도가 높은 디자인, 이러닝, 정보기술(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 등 5개 분야의 지식서비스를 이용할 때 비용의 70%를 보전하기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지역전략산업지원사업이다.
경북TP는 디자인 분야 16개 기업, IT서비스 분야 13개 기업, 시험분석 분야 3개 기업, 컨설팅 분야 6개 기업으로 총 3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7일 오전 11시 (재)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선정기업 대상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 기업은 국비·지방비 지원(70%)과 개별 부담금(30%) 총 9억7천500만원의 바우처 금액으로 협약체결과 동시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식서비스산업지원 사업을 위해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비 1억을 매칭해 지역전략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지역 소재 지식서비스 관련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식서비스산업 분야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직종이 많고 다른 서비스에 비해 신규인력 유입을 증가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기업의 경쟁력 및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작본 사업을 통하여 지역전략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지역 소재 지식서비스 관련 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며, “지식서비스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은 생산활동의 형태뿐만 아니라, 기술·시장·고용 등 지역 경제활동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식서비스산업 : 인간의 지식을 생산과정에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기존제품의 생산성 또는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거나 새로운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OECD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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