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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News]
국보센터 서장훈 9,000득점 눈앞!
기사입력 2007-03-21 오전 11:33:31
국보급 센터 서장훈 9,000득점 눈 앞!
국보급 센터 서장훈(33∙서울삼성 썬더스)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9,000득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98-99시즌 프로농구에 데뷔한 서장훈은 올 시즌 3월19일 현재 통산 8,976점을 올려 대기록 달성에 24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 경기당 16.3점을 기록하고 있는 서장훈은 9시즌동안 396경기에 출전 평균 22.7점을 올려 국내 센터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또한 KBL 통산 4,000리바운드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리그 및 플레이오프 통산 3,99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서장훈은 조니 맥도웰(4,197개)의 뒤를 이어 4,000리바운드 기록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21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대구 오리온스와 서울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서장훈의 기록 달성을 기대해본다.
이승엽, 검정색 배트로 교체!
요미우리 자이언츠 4번 타자 이승엽이 새로운 검은색 배트로 홈런왕을 노린다.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21일 '이승엽이 프로 들어 처음으로 2007년형 모델인 미즈노사의 검은색 배트를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시범경기와 함께 줄곧 흰색 방망이를 사용했던 이승엽은 “균일한 타격감을 유지하기 위해 배트를 변경했고 검은 배트는 강한 타구를 칠 수 있는 느낌이 든다"며 배트 교체이유를 밝혔다.
‘스포츠호치’는 이승엽의 요미우리 4번 타자 선배인 가와카미(9년 연속 일본시리즈 우승 감독)는 빨간색 방망이를 사용해 '빨간방망이의 가와카미'라는 애칭으로 불리웠다며 올해는 '검정배트의 승짱'이 우승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승엽이 올 시즌 바뀐 배트로 몇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릴지 사뭇 기대된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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