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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득직불 등 사업 이행점검 실시
9월 말까지 조사, 연말 직불금 농가에 지급돼
기사입력 2011-09-08 오후 12:50:13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지사장 김진관)는 지난 9월 1일부터 2011년도 쌀소득보전직불 및 논 소득기반다양화사업의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9월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두 사업을 신청한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벼 재배 여부, 논에 논 소득기반다양화사업 약정체결 농가 파종여부 등을 조사한다.
대상 농지는 지자체에서 경작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점검을 의뢰한 1998년 1월 1일~2000년 12월 31일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서 현재 벼, 연근, 미나리, 왕골 그 밖의 농업인등이 소득증대를 위해 경작하는 농작물, 농업인 등이 재배하는 다년성식물 재배에 이용되는 농지다.
이에 앞서 농어촌공사는 관할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행지침 및 추진계획 등 점검기준 세부교육을 실시했으며, 쌀농사(농지형상) 및 타작물재배에 대해 9월말까지 조사를 실시한 후 10월 15일까지 점검내용을 지자체에 통보, 연말에 쌀소득등보전직불금이 농가에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관할 행정구역별 필지를 보면, 경산시 1만500ha(1만1천264필지), 청도군 3천614ha(31,157필지), 수성구 13ha(101필지)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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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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