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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메디컬섬유 개발~
경북TP, 사업 총괄...1,900억원 경제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1-10-15 오전 10:36:23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첨단메디컬 섬유 개발에 나섰다.
첨단메디컬 신소재(섬유) 개발사업은 국비 647억원, 지방비(경북도)163억원, 민자 142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총 5년간(2011.10 ~ 2016. 09) 추진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의 총괄거점 기관으로서, 2020년까지 6백여만㎡의 부지가 건립되는 경산지식산업지구(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용지 내에 2015년까지 7,114㎡ 규모의 메디컬섬유센터를 건립하고, 총 70여종, 218억 원 규모의 첨단장비를 구축한다.
메디컬섬유센터는 경산지식산업지구부지에 조성예정인 경북테크노파크 제2글로벌 벤처동,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와 같은 업무시설과 함께 지역산업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에서는 수입대체 효과가 크고 지역의 기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인체용 액체필터, 창상피복재, 보호복 등 전략분야를 설정, 집중 육성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의 조기 정착과 내실을 도모 할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에는 봉합사 또는 의료용 거즈 등 기존에 알려진 메디컬섬유 제품 뿐만 아니라, 혈액용 필터, 인공신장 투석기와 같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와 3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창출과 1,900억원 이상의 수익창출 등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경북테크노파크 장래웅 원장은, “첨단메디컬 섬유소재 개발사업이 이제 첫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로서, 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 며,
“메디컬섬유센터의 건립 이전에는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임시 센터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기반구축 전에도 기업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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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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