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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공동주택 보수·정비에 4억 투자
10년 이상 노후주택 시설물 정비에 사업비 지원

기사입력 2012-01-04 오후 2:37:43

 

 

경산시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노후시설을 정비하는 ‘2012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20개 단지 1만1천705세대 가운데 대상지를 선정한 후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옥외운동시설, 단지 내 도로 등 단지 내 노후불량 시설을 보수·정비하는 것에 대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액은 총사업비의 70% 이하, 최대 4천만원까지이며 현장실태조사 및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2012년 공동주택지원사업 조기 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도부터 본 사업을 추진, 2011년까지 총 85개 단지 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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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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