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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문천지’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맑은문천지추진협의회 발족...만관협력 모델로
기사입력 2012-02-24 오후 2:22:29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지역 최대 저수지인 문천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각계각층이 손을 잡았다.

22일 대구경북녹색연합은 경산시·시의회, 대구지방환경청, 시민단체, 언론인, 대학 및 학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맑은문천지추진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권오상 변호사(대구경북녹색연합 공동대표), 홍덕률 대구대 총장, 최경환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며, 공동회장으로 최종수 회장(아시아포럼 운영위원회 회장)과 권욱동 교수(대구대학교 녹색대학위원장)가 추대됐다.
앞으로 협의회에서는 문천지의 유입수에 대한 오염원관리를 통해 수질을 살리고, 자연과 습지가 어우러진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2015년 세계물포럼에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거버넌스를 통한 오염원관리의 모델을 제시하고, 문천지 부근에 동북아물교육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대구경북지역이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지가 되는데 힘을 실을 수 있는 민관협력체의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진량읍 상림리 일원에 위치한 문천지는 1954년에서 1959년까지 총 5년 동안의 공사기간을 통해 조성됐으며 만수면적은 130.4 ha, 총저수량은 2,533,240 t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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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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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그럼 농사꾼이 물살리냐? 쯧쯧
희한한 일이로고~ 문천지 물받아 농사짓는 지역주민 한사람 안보이고 전부다 넥타이에 반짝구두신은 사람들이 머라꼬? 문천지 살린다고~ 주~두이로만 살리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