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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도 경영위기 농가에 13억 지원
올 사업비 24억원의 50% 이상 지원
기사입력 2012-04-03 오후 1:35:08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는 경영위기에 처한 경산·청도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경영회생자금 13억원을 지원했다.
경영회생자금 지원사업은 각종 재해나 부채의 증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해 모든 부채를 상환케 한 후 매입농지를 해당 농가에 7~10년간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농가는 농지 매도가격의 1% 이내의 저렴한 임차료를 내고 임대기간 만료 후에는 환매권이 보장받아 경영정상화를 이루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총 24억원이 편성됐으며 3월 현재 50% 이상이 지원됐다.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농업재해 피해율 50% 이상 또는 부채 3천만원 이상인 농업인이며 매입대상은 지목이 전·답·과수원인 농지와 부속 농업용 시설로 감정평가금액으로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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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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