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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전원주택단지 조성 ‘붐’
와촌·하양·남산·압량에 연이어 단지 조성
기사입력 2012-05-07 오후 4:30:57
최근 복잡한 도시를 떠나 가까운 도시근교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증가하면서 대구시 인근에 위치한 경산에 전원주택 건설이 한창이다.
경산지역에는 현재 와촌면, 하양읍, 남산면, 압량면 등지에서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5월 현재 전원주택을 신축하기 위해 허가(신고)된 지역은 7건에 70여 가구에 이루고(단지별 5~15가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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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 은호리에 조성 중인 전원주택단지 조감도 |
세부적으로 보면 와촌면 음양리 산147번지 외2필지 상에 단독주택 10가구가 건축허가(신고)를 받아 세대 당 부지면적 600㎡, 건축면적 164㎡의 전원주택을 건립하고 있으며, 와촌면 대동리 산57-2번지에 세대 당 부지면적 500㎡ 건축면적 77㎡ 10세대를 조성하고 있다.
또, 하양읍 은호리 산104-4번지에 부지면적 498㎡ 건축면적 99㎡ 규모의 유럽식 목조형 전원주택 15세대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남산면 상대리 80-7번지 일원과 우검리 산41번지, 인흥리 260-16번지에도 20여 세대가 건립되고 있다. 압량면 신월리 산36번지에도 14세대의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 분양하고 있다.
이 같이 경산에 전원주택단지가 연이어 조성되고 있는 것은 대구시와 인접하면서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고 지역 내 12개 대학이 위치해 있으며 오는 10월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등 경산이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하양·와촌 지역에 추진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장래 부동산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도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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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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