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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경북지역 수출실적 주춤
수출 47억 달러 / 수입 20억 달러

기사입력 2012-07-18 오전 11:45:53

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의 대구.경북지역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분석 결과에 의하면 올해 6월분 수출실적은 47억5천7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대동소이하며, 수입실적은 19% 감소한 20억1천3백만 달러로 집계됨에 따라 무역수지는 27억4천5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세계 경기 불황과 주력 수출품목인 통신기기의 지속적인 감소세 및 철강의 판, 비철금속 등의 철강 및 금속제품의 수출 감소세로 전년대비 1% 감소한 47억5천7백만 불이다.

 

수출실적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기계와 정밀기기(24%), 수송장비(10%)는 증가한 반면, 컴퓨터기기(△46%), 통신기기(△35%) 등 전기전자제품(△3%)과 철강 및 금속제품(△3%)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는 중국(25%), 동남아(19%), 미국(12%), 일본(10%), 유럽(8%), 중남미(8%) 등의 순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 증가한 12억2천만 불이며, 미국은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부진으로 36% 감소한 5억7백만 불이다.

 

홍콩(87%), CIS(23%), 일본(19%), 캐나다(9%) 등의 대상국이 증가한 반면 미국(△36%)과 유럽(△12%) 등이 감소하였다.

 

수입실적의 주요품목이 차지하고 있는 구성비는 광물(23%), 철강재(16%), 연료(10%), 화공품(9%), 기계 및 정밀기계(8%), 전기 및 전자기기(8%), 비철금속(4%) 등이다.

 

품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송장비(101%), 정보통신기기(58%), 광학측정기계(47%) 등은 증가한 반면, 철강시장의 불황에 따른 원자재 수입 감소로 고철(△48%), 철광(△42%), 무쇠(△42%), 알미늄(△28%) 및 에너지류(△17%) 등은 감소하였다.

 

수입 대상국은 일본(21%), 중국(18%), 호주(16%), 동남아(9%), 미국(8%), 유럽(8%)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역수지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8억5천6백만 달러), 동남아(7억 2천 백만 달러), 미국(3억4천만 달러), 유럽(1억3천7백만 달러)이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지난달에 적자를 기록하였던 일본(1억7천2백만 달러)도 흑자를 기록했다.

 

◆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백만 달러, %)

 

구 분

수 출

수 입

무 역 수 지

6월

누계

6월

누계

6월

누계

국 가

전 체

실 적

47,250

275,218

42,341

264,551

4,909

10,667

증감률(액)

1.1

0.6

△5.5

2.4

*2,997

*△4,677

대 구

경 북

실 적

4,757

27,894

2,013

12,266

2,745

15,627

증감률

△1.0

△1.6

△19.0

△9.4

18.3

5.7

대 구

실 적

564

3,454

290

1,952

274

1,502

증감률

2.2

13.2

△11.8

8.4

22.7

20.0

경 북

실 적

4,193

24,439

1,723

10,314

2,470

14,125

증감률

△1.4

△3.3

△20.1

△12.2

17.8

4.3

* 국가전체 무역수지는 증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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