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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평산~신천 간 도로 부분 개통
시가지 교통량 분산, 주민 교통편의 기대

기사입력 2012-08-30 오전 9:46:17

 

 

 

경산시 평산동 남성초등학교에서 유곡동 대구한의대에 확충 중인 간선도로가 오는 9월 3일부터 부분 개통된다.

 

경산시는 시민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평산~신천 간 도시계획도로(도로지방도 919호선) 총 3.04km 가운데 남성초~대구한의대 1.7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평산~신천 간 도로는 부족한 간선 도로망을 확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514억원을 들여 평산동(사동 2택지 경계)에서 신천동(지방도919호선)까지 전체 3.04km 구간을 새롭게 확충한다.

 

사업은 사동2택지~한의대 1.32km, 한의대~남성초등학교 1.72km 등 2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되며 오는 2013년 11월 말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에 부분 개통되는 구간은 지방도 919호선에서 한의대 1.72km구간으로 시가지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한의대를 찾는 이용객 및 평산, 점촌, 유곡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년 11월 전 구간이 개통되면 자인 및 대구방면 도로 이용객들이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이 도로를 이용함에 따라 시가지 교통량 분산 및 상습 정체구간 해소로 통행시간 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도로 인근 개발이 가시화되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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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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