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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5,826억’
지하철 2호선 개통 등 현안사업 위주 편성
기사입력 2012-09-14 오후 1:45:17
경산시는 총 5천826억6천만원 규모의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4일 개회한 제151회 임시회에서 상정 처리된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5천558억8천300만원)보다 4.8%가 증가된 총 5천826억6천만원으로 일반회계가 5천2억원, 기타 특별회계가 163억9천800만원, 공기업 특별회계가 660억6천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75억원과 세외수입 9억3천만원, 지방교부세 47억3천만원, 재정보전금 8억4천500만원, 국·도비보조금 84억9천500만원이 증가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보면 공공행정 분야에 아이리스웨딩 매입 및 리모델링비 6억원, 경산시 서울사무소 임차보증금 1억원, 공공시설 전기료 인상분 1억5천600만원, 구 하양읍청사 철거공사 1억원 등이 편성됐으며
문화·관광 분야는 영남삼육고 잔디운동장 조성 3억5천만원, 자인단오제 전수회관 보수비 3억원, 읍면동 체육대회 개최경비 2억5천400만원, 실내 육상연습장 설치비 1억1천만원, 선본사 삼층석탑 둘레길 조성 1억원 등이 편성됐다.
환경분야는 하수·폐수종말처리장 운영비 10억원, 경산1산업단지 오수관거 정비 3억원, 남천보도교 조명설치비 2억원이 편성됐고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고령연금 본예산 미부담액 14억원, 장애인생활시설 운영비 8억4천700만원, 제2노인복지관 건립 5억원, 노인복지시설 운영비 3억8천900만원, 보육시설 양육지원비 2억7천400만원 등이 편성됐다.
농림분야는 종묘클러스터사업 운영비 14억6천만원, 농업종합자금 이차보전액 4억3천600만원, 쌀가공식품 제조시설 설치비 2억5천500만원, 한우암소 학교급식지원 2억6천800만원, 종묘유통시설 건립비 1억5천만원이 편성됐다.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14억원, 하양공설시장 특별교부세 10억원, 코스메틱 클러스터 활성화사업 2억7천500만원, 차세대 건설기계특화단지 조성 1억5천만원이 편성됐고,
수송 및 교통 분야는 임당 환승주차장 건설 30억7천900만원, 시내버스 무료환승 요금보전 4억2천200만원, 대학교 공공자전거 이용 활성화사업 특별교부세 4억원, 진량 봉회네거리 교차로공사 4억원, 저상버스 구입비 2억9천700만원이 편성됐다.
이 외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여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11억원, 도로 및 마을안길 긴급정비 3억원, 백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2억원 등이 편성됐으며 예비비는 26억6천600만원으로 4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박재용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의 재정운영 건전화 방침에 부응하면서 국·도비보조사업, 자체 현안사업 및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추진 필수경비를 위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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