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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복숭아 “명품화에 나서다!”
복숭아조합,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2-09-19 오전 9:36:56

▲ 복숭아 당도선별기

 

 

 

경산복숭아생산자영농조합법인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3년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주도 사업에 기술·교육·예산을 집중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경산복숭아조합은 경산복숭아의 명품화 구축을 위해 2013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조합 소속 10농가, 10ha에 기 조성된 고품질 복숭아 생산기반(수형, 배수, 토양개선)시설 위에 현대화된 유통시설을 개선(비파괴당도선별기, 선과장, 냉장탑차 등)해 복숭아 상품브랜드의 차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복숭아의 당도별(13brix 이상), 크기별(10~ 16과), 품종별(맛 검증) 선별을 통한 브랜드 차별화 전략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등 유통구조의 변화와 혁신 등 경산복숭아의 명품화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우리시 복숭아 재배 및 유통의 문제점을 발굴하여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하고, 브랜드 차별화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복숭아 재배면적이 1,460ha(2,214호)로 전국대비 3위의 주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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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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