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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삼복더위 이겨낸 자두 ‘추희’ 수확
일문자형 수형재배로 고품질·고소득 성공사례

기사입력 2012-09-20 오전 9:40:16

 

 

 

경산시 남산면 흥정리 신영호 농가의 자두 과수원에 무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낸 탐스러운 자두가 수확되고 있다.

 

신 씨는 3,300㎡ 규모의 과수원에 자두 ‘추희’ 품종을 일문자형 수형 및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6일에 수확을 마무리해, 서울 등 대도시 유명백화점 및 친환경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지는 2007년 귀농한 신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신수형 시범사업으로 처음 자두재배를 시작했으며, 수형구성과 당도증진 등 신기술 도입으로 품질고급화와 친환경농산물로 인정받아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기존 자두의 일반수형(배상형)에서 벗어나 신수형인 일문자형 수형을 과원에 적용해 수형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초기 수형유도 및 수세안정화로 고품질·다수확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실천으로 일반농가보다 30% 이상 증수하고 상품화율을 30% 이상 올리고 있어, 경산시 최초의 자두 신수형 개발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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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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