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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스포츠]삼성, SK와 연장접전 끝 무승부
이승엽 2루타, 이병규 3경기 연속 무안타

기사입력 2007-04-13 오후 3:12:18

삼성라이온즈가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 3차전에서 연장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무승부를 기록하며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삼성은 팀 1선발인 제이미 브라운이 등판해 6과⅔이닝 5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하는 역투를 펼쳤으며, SK의 선발투수 로마노 역시 8이닝 4피안타 5볼넷 1실점하는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삼성타선을 잠재웠다.

 

▲ 진갑용 타격 모습
초반 기선은 삼성이 잡았다. 2회초 박진만과 진갑용의 안타로 기회를 잡은 삼성은 조영훈의 병살타구를 SK의 정근우가 1루 악송구를 해 박진만이 홈을 밟았다. 하지만 1-0의 살얼음같은 리드를 유지하던 삼성은 7회말 SK의 최정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해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12회까지 양 팀 타선은 별 소득없는 헛 방망이를 휘두르며 지루한 투수전을 펼치며 끝내 1-1무승부를 기록하며 4시간20분간의 접전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13일부터 광주에서 KIA와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


 

 

한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은 12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기록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타율이 0.283으로 약간 낮아졌다.


시즌 출발 9게임 연속안타기록에서 멈춘 주니치 드래곤즈의 이병규는 12일 벌어진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타율이 0.298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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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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