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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영남대역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10월 30일부터 운영...총 47종 민원서류 제공

기사입력 2012-10-25 오전 9:47:21

▲ 영남대역 무인발급기 설치 예정 장소

 

 

 

경산시는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구간(정평, 임당, 영남대) 가운데 하루 방문객이 가장 많은 영남대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10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면 앞으로 시민들이 관공서에 가지 않고 영남대역에서도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영남대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지하철 운영시간에 맞추어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중 이용이 가능하며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병적증명,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성적증명서를 비롯한 교육관련 제증명 등 총 47종에 이른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이 용이한 다중집합장소등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해 민원서비스 이용의 시·공간적 제약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민원실, 서부1동 주민자치센터, 하양·진량읍사무소, 자인면사무소에도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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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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