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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운전자금 170개 업체 317억 추천
자금난으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경영 도움될 듯
기사입력 2013-01-28 오후 2:13:36

경산시는 설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170개 중소기업체에 운전자금 317억2천만원을 융자·추천했다.
이번 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자동차정비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융자추천 금액에 대해 일반 업체는 3%,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수상 업체 등 우대업체는 5% 이자를 시·도비로 지원한다.
시는 운전가금 지원이 인건비 및 자재대금 지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관내 기업체 수와 운전자금 융자신청 업체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산 건설을 위해서 기업지원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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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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