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하철 하양연장 예타 현지조사 실시
사업성 검토 위해 사전 주변 현황과 여건 파악

기사입력 2013-03-06 오전 9:09:46

지역 숙원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사업성 검토를 위한 현지조사가 5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교통연구원(KOTI)은 5일부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예비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조만간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지조사는 경제성(B/C)분석과 계층화분석법(AHP)을 실시하기 위해 사전에 주변 개발사업 현황과 현장여건을 둘러보는 과정으로 현지조사 후 예비타당성 검토까지는 약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 대구지하철 1호선 위치도

 

 

 

특히,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전체 8.77km 가운데 청천에서 하양역 구간 4.5km를 대구선 복선화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로 구간을 활용, 사업비 부담이 줄어 경제성이 밝다는 전망이다.

 

경북도는 하양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나면, 도시철도건설을 위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동시에 실시하고 신속한 용지보상 추진으로 도시철도 하양연장사업 조기착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이 사업은 대구·경북의 상생 협력사업으로서 대도시권광역교통난 해소와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현지조사반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등 예비타당성 현지조사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은 총사업이 2천278억원이 투입되는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으로 대구시 동구 괴전동 안심역~경북 경산시 하양역까지 연장 8.77㎞ 구간을 연장한다.

 

안심역~청천(4.23㎞) 구간은 도시철도를 신설하고, 청천~하양역(4.54㎞) 구간은 대구선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폐쇄될 기존의 대구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9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그동안 지역의 많은 여건변화와 예비타당성 조사 시 문제점을 보완해 국토해양부에 재신청했다.

 

2011년 경산시가 실시한 사전예비타당성 재조사 경제성분석결과 B/C 1.17로서 사업 재추진의 탄력을 받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28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