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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농가 경영회생사업에 26억 지원
경산농어촌公, 경산·청도지역 부채농가 지원사업
기사입력 2013-03-08 오후 1:16:29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는 올해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산·청도 지역 부채농가 경영회생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 농가부채 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이 농지를 농지은행(한국농어촌공사)에서 매입한 후 부채농가에 저렴한 임대료(매입가격의 1% 이내)를 받고 장기 임대하는 사업.
지원 대상은 자연재해 피해율 50% 이상 또는 부채 3천만원 이상이면서 자산대비 부채율이 40% 이상인 농업경영체이며, 부채농가는 농지매각 대금으로 부채를 갚은 후 경영 정상화가 이루어지면 환매를 신청해 당해 농지를 되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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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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